만루

'30G 16승 코리안 드림' 와이스, 아직은 냉정했다 "LG 이기면 우리 1위 자동소멸, 최선 다할 뿐…PS 남았다, 내 시즌 평가? 유보" [대전 현장]

'끝내기 드라마'+PS 출정식+불꽃놀이 펑펑!…한화, FINALE 외쳤지만 '끝' 아니다→김경문 감독 "팬들 있어 좋은 결과, 감사" [대전 현장]

'준PO 직행' SSG, 키움 제물로 3위 매직넘버 지웠다…노경은 2년 연속 홀드왕 사실상 확정

한화, '1위 타이브레이커' 초대박 현실 되나…리베라토 끝내기 결승타, '연장 혈투' 롯데 1-0 제압→선두 LG와 1.5게임 맹추격 [대전:스코어]

"솔직히 지친다→끝까지 최선 다할 것" 경우의 수는 오히려 줄었는데…한화 4번타자, 아직 포기 안 했다 [대전 현장]

"어머니가 우셨어요"…'11R 110순위 지명' KIA 신인 이도훈이 떠올린 그날의 기억 [인터뷰]

두산 '외인투수 2명' 총력전→NC '6연승 질주'…우승 확정 불발 LG, '2G 최소 1무'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대전 현장]

10월4일 우승 결정전 살렸다!…"정우주 좋은 구위+수비 파인플레이" 달감독도 만족→6회 4득점도 칭찬 [대전 현장]

김태연 ‘만루 찬스 만들고’[포토]

채은성 ‘우리 분위기야’[포토]

채은성 ‘캡틴의 하이파이브’[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