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궁사들'[포토]
김제덕 '금메달을 든 제덕쿵야'[포토]
이우석 '힘들게 획득한 올림픽 메달'[포토]
전훈영-임시현-남수현 '세계 최고의 궁수들'[포토]
임시현 '파리올림픽 3관왕'[포토]
김우진 '금메달이 3개, 번쩍'[엑's HD포토]
손등에 벌 얹고도 '10점'...2004년생 김제덕의 어마어마한 멘털, 金으로 이어졌다
손등에 벌 앉았는데 '10점'…김제덕 강심장에 '감탄' [엑's 이슈]
"내가 10점 쏠게!"…이우석의 언행일치, 남자 양궁 3연속 '금' 이끌다 [파리 인터뷰]
男 양궁 단체전 3연패, 원팀이라 가능했다…"실수는 나눠 갖는 것" [파리 인터뷰]
"금메달에 내 지분은 없습니다"…'파이팅남' 김제덕의 반전 우승 소감 [파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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