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녕
굿바이 '사격 황제'…권총 내려놓은 진종오 "후배들 위해 물러나야 할 때"
'올림픽 금3' 기보배 은퇴 "다시 태어나면 양궁 절대 안 해…생활체육화 힘쓰겠다" [일문일답]
'배구 여제' 김연경, 박인비-진종오-이대훈과 IOC 선수위원 경쟁 확정
'사격 황제' 진종오, 한국인 역대 3번째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 선언
사격의 神 진종오-빙속 여제 이상화, 평창유스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대한체육회 선정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수상
이승훈,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동·하계 통합 공동 1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어떤 것도 그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위대한 올림피언' 이승훈 [포디움 스토리]
故 유상철·박항서·김수녕·故김홍빈 대장, 2021년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
'노 메달 마감' 진종오, 그 자체로 위대했던 도전 [올림픽 사격]
33년 동안 대한민국 말고는 없었다 [포디움 스토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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