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프로리그 2016 시즌, 총 7개팀 참가 3라운드 진행
[박상진의 e스토리] 아프리카 TV 채정원 본부장의 '전자오락', 그리고 e스포츠
아프리카 서수길 대표, 스베누 스타2 인수 발표... 하스스톤 팀도 창단
[박상진의 e스토리] 열정 넘치는 '온풍 스튜디오'를 세운 GSL TV 3인
[박상진의 e스토리] 9년간의 판타지에 마침표를 찍은 '테러리스트' 정명훈
개국 2주년, 스팩트럼 넓힌 스포티비 게임즈... 2016년 더욱 다양한 종목 방송
[박상진의 e스토리] 스포티비 게임즈 이재명 대표의 게임, 방송, 그리고 e스포츠
[박상진의 e스토리] 정윤종, 자신감과 함께 한 6년의 마침표를 찍으며
소양교육 참석한 '3연속 결승' CJ 엔투스 한지원[포토]
[스타리그 예선] 삼성 강민수, "송병구 감독 기대에 부응하겠다"
[스타리그 예선] 첫 본선 진출 신희범, "우승도 바라보고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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