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김해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원석'
'국내 피겨챔피언' 김해진, 트리글라브 노비스 우승
'피겨 신동' 김해진, 트리글라브 노비스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고 스케이터 김연아가 강조한 '스케이팅 기술'
김연아, "한국 피겨 발전하려면 스케이팅이 가장 중요"
현대자동차,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가상 광고 선보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마오 규정', 트리플 악셀이 점프의 전부인가
'마오를 위해' 日 연맹, ISU에 점프 룰 개정요구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김연아, 5개 요소에서 큰 실수하고도 2위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쇼트 부진 털고 2위 올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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