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곽민정, 세계선수권 최종 120.47점 기록
김연아, '거쉰의 마지막 인사'로 명예 회복 나선다
SP 1위 미라이 나가수, '신흥 강호'로 우뚝
김연아, 60.30점 SP 7위…나가수, 70.40점으로 1위
곽민정, 세계선수권 SP 47.46점…아쉬움의 눈물 흘려
中 언론, '김연아·아사다 마오를 둘러싼 공방은 언제까지?'
'또 징크스?' 아사다 마오, '올림픽과 비슷한 활주 순서에 안심'
김연아, 미라이 나가수와 한 조…마지막 그룹서 2번째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출전 여자 싱글, '근성'이 승부 관건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이 흘린 눈물의 의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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