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류현진, 양키스-메츠 추천 리스트 오르다…"베테랑 투수로 장점"

야마모토에 진심인 뉴욕 양키스, 레전드 '고질라' 힘까지 빌렸다

"보상 받는 것, 부담 NO"…보라스 한마디에 '연봉 1480억' 이정후 생각이 달라졌다

'빅리그 진출' 꿈 이룬 이정후 "아직 실감 나지 않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귀국 일문일답]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MVP-실버슬러거 이어 '행크 애런상'까지 수상

한국 야구 금메달 도왔던 구리엘, 日 매체가 뽑은 NPB 최악 용병 5인 선정

'샌프란시스코 입단' 이정후 "발목 100% 회복…이기기 위해 자이언츠 왔다"

"한국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엔스 LG행' 반긴 '빅리거' 최지만 생각은

'외인 구성 끝' LG, '마지막 퍼즐' 좌완 디트릭 엔스 영입→100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이정후 '1490억'에 놀란 일본…"한국의 이치로, 우리 선수보다 연봉 더 받는다"

오타니 "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출전, 확실합니다"…'본인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