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피겨 기대주' 박소연 "주니어와 시니어, 스케일 다르다"
박소연-김해진, 4대륙 출전…올림픽 최종 리허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도전자들, 자국 대회에서 누가 웃었나
IOC, "김연아, 비트 이후 올림픽 2연패 가능성 높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
'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170점 훌쩍 넘긴 박소연, '차세대 선두주자' 우뚝
'피겨여왕 김연아의 국내 마지막 무대를 응원하는 팬들의 다양한 플랜카드'[포토]
김연아 '도발적인 피겨여왕'[포토]
전설 김연아 '내가 바로 피겨여왕!'[포토]
김연아 '벤쿠버의 영광을 소치에서도 이어가겠습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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