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피겨 황제' 플루센코, 10번째 러시아챔피언 등극
김진서, NRW트로피 최종 7위…개인 최고점수 달성
김진서, NRW트로피 男싱글 3위…김연아와 동시에 선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귀환' 놓치면 안 될 3가지 포인트
아사다 마오, NHK트로피 세 번째 정상…시즌 2승
'美피겨 간판' 와그너,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14세 신동' 리프니츠카야, 피겨 그랑프리 SP 1위
'피겨 여신' 코르피, 그랑프리 4차대회 우승
'美피겨 신예' 골드, 그랑프리 SP 1위…코르피 2위
박소연, 피겨랭킹대회 2년 연속 우승
김진서, 피겨 랭킹대회 男싱글 우승…4대륙 출전권 확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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