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영광의 자리' 반 다이크 "매 순간 노력했고, 포기하지 않았다"
시상식에 참여한 모드리치 "축구, 승리만이 전부가 아니야"
알리송, 야신 트로피 수상... '역대 최초'
'2관왕' 호날두, 이탈리아 세리에 A MVP+베스트11 선정
메시의 대관식, 그 자리에 호날두는 없었다
"패자는 없다"... 반 다이크, 메시에 이어 발롱도르 2위
손흥민, 발롱도르 22위... 아시아 새 역사 썼다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제치고 '역대 최다'
'PK 골' 호날두, 디발라 슛은 세이브...유벤투스는 2-2 무승부
포체티노에게 조언한 친구들 "아스날 가지마, 더 좋은 곳 기다려"
"안식년 필요한 알레그리, 아스날 감독 제의 거절했다" (伊 언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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