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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새 한국신기록은 내 손으로 쓰고 싶어요"

[엑츠 모닝와이드] 대구육상대회가 남긴 빛과 그림자

[엑츠 모닝와이드] '친절한 장대높이뛰기 여신' 이신바예바

[엑츠 모닝와이드] 'Beauty of Tennis', 테니스의 대중화에 나선다

[21일 엑츠 올림픽와이드 - 상] 신수지, '자신감 리본'에 주문을 걸어라

[18일 엑츠 올림픽와이드] '날으는 여신' 이신바예바, 베이징 하늘을 수놓는다

[엑츠 올림픽와이드] 이신바예바와 샤라포바의 엇갈린 명암

[Olympic Jumper!] 이신바예바와 최윤희로 보는 '한국 육상의 현실'

[엑츠 모닝와이드] 박찬호, 너무나 먼 선발의 꿈

(6월 6일 엑츠 모닝와이드) - 드디어 성사된 NBA 클래식

(엑츠 모닝와이드) 6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