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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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의 무기는 '트리플 악셀'이 아닌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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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열도를 달군 '아사다' 몰락과 WBC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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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스스로의 힘으로 또 한번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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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특집] 이지희 부회장, "김연아 주니어월드 우승이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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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코헨, "그랑프리 같은 대회는 쓸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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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파이널] 김연아와 자웅을 겨룰 최후의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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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파이널] 안도 미키, 일본의 희망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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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최상의 연기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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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점프가 월등하게 뛰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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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강국 vs '여왕' 김연아…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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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함께 왕중왕전에 진출한 최후의 6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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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 '박나래 사태'에 뿔났다…"입장문 거슬려, 이미 제정신 아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214597363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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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부터 한 남자뿐” 윤보미♥라도, 연애 10년째에 결혼 1년차 된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172036674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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