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가장 친근한 사람?' 일본은 '연아', 한국은 '마오'
오다 노부나리, 결혼 발표…상대는 중학 동창생
김연아, 미라이 나가수와 한 조…마지막 그룹서 2번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출전 여자 싱글, '근성'이 승부 관건
日 '마오 2세' 무라카미 카나코에 거는 큰 기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극강'의 반열에 오른 지난 2년
로셰트 불참, 한층 치열해진 피겨 '2인자 경쟁'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과 무라카미 카나코의 비교, 아직은 이르다
'김연아 충격'에 소치 외치는 일본…한국 피겨도 소치 생각해야
[동계올림픽 결산 (5)] 밴쿠버에서 뜨고 진 별, 누가 있나?
김연아, 프리에서는 마오보다 먼저…프리 오더 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