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클러치 박→캡틴 박, 박정아의 각오는 "패기 있게 싸우겠다"
한일전 앞둔 김희진의 출사표 "우리의 모든 걸 코트에서 보여주겠다"
닻 올리는 '세자르호', 박정아·김희진 중심으로 파리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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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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