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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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염혜선과 격려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2.07.05 18:55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5일 오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염혜선, 김희진 선수가 입국장을 나서 포옹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3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VNL 예선 최종 12차전에서 중국에 1:3(13:25 25:19 19:25 24:26)으로 패하며 12전 전패, 승점 0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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