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영
한화 김응룡 감독 "박노민이 최고였다"
'2승' 김혁민, 넥센 강타선 잠재운 '명품 직구'
'6회 6득점' 넥센, SK에 8-5 역전승…1위 수성
'제구 난조' SK 김광현, 5⅓이닝 3실점…2승 실패
'강정호 결승타' 넥센, SK에 5-2 승…'20승 선착'
SK 윤희상, 7⅔이닝 3실점 호투에도 4승 불발
SK 최정, 공수 만점활약으로 팀 승리 견인
'한동민-최정 3안타' SK, 넥센에 6-4 승
SK 크리스 세든, 시즌 최다 피안타에도 6이닝 3실점 'QS'
[엑스포츠뉴스+]달라진 넥센이 보여준 '원칙의 힘'
김영민 첫 승 뒤에는 든든한 '넥센표 수비' 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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