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태
-
심재학 수석코치 선임, 넥센 코칭스태프 확정
-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 및 애국가 확정
-
강점이 약점으로…NC, 타격·불펜 삐걱
-
[KS2] '완투급 활약' 장원준 "아쉬움 있지만, 팀이 이겨서 좋다"
-
[KS2] '2연패' 김경문 감독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다"
-
[KS2] 20이닝 1득점, 가을잠 빠진 NC
-
[KS2] '주장의 품격' 이종욱, 빛바랜 베테랑의 집중력
-
[KS2] 10일간 3G…해커, 불운의 가을철인
-
[KS2] 야속한 타선…해커, 7⅔이닝 3실점 '패전위기'
-
[KS2] 한국시리즈 2차전 매진 달성, 7경기 연속
-
[KS2] 김태형 감독이 회상한 11회말 끝내기 장면
엑's 이슈
!["계약위반·템퍼링 동조" 유다빈, 3억 손배소 당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52968565758.jpg)
![연예인 택시기사 쉽지 않다…'월 5백' 고수입→절도·폭행 걱정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49950016367.jpg)
![조세호·이이경 연이은 하차에…유재석, 사실 아팠다 "같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49271019320.jpg)
!['조진웅 소년범 전력' 제보자는 공동 가해자?…법조계 주장 '눈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47832294470.jpg)
!['박나래 일침' 광희 촉 또 통했다…"'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34970192272.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