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BIFF 2017] 신성일 "올해 여든하나, 핸드프린팅 하고 싶었다"
[엑's HD] 오우삼 감독 '부산에 남기는 핸드프린팅'
[BIFF 2017] '맨헌트' 오우삼 감독 "일생 중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
[BIFF 2017] 최희서,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자상 "진솔한 배우 되겠다"
[BIFF 2017] 신성일 "500편 영화 주인공 영광, 여러분이 만들어준 것"
[BIFF 2017] 강수연 "신성일은 韓 영화 역사 뿌리이자 기둥"
[BIFF 2017] "새로운 비전·시각"…뉴커런츠로 말하는 표현의 자유 (종합)
'포토타임 갖는 뉴 커런츠 심사위원들'[포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포토]
[엑's HD] 강수연 '이른 아침에도 우아함 가득'
[엑's HD] 강수연 집행위원장 '우아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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