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체력 안배' 지키는 LG, 봄 넘어 여름 바라본다
'승장' 양상문 감독 "임찬규-정상호 호흡, 승리 이끌었다"
'5년만의 QS' LG 임찬규, '어메이징4'의 퍼즐 맞췄다
'3안타 2타점' LG 오지환, 고대하던 '제네럴 오'의 귀환
양상문 감독이 꼽은 류제국의 무기 '제구+무브먼트'
양상문 감독 "이형종, 인터뷰 줄였으면 좋겠다" 말한 사연
[엑's 인터뷰①] '9년차' LG 오지환 "이제 실책해도 미안하지 않다"
[엑's 스타] 'WAR 1위' LG 이형종, 재능과 노력이 만든 최상품
'승장' LG 양상문 감독 "류제국, SK 강타선 잘 막아냈다"
'4타수 4안타' LG 오지환, 슬럼프 탈출 신호탄 쏘았다
LG 양상문 감독 "김대현, kt전 선발 계획 변함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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