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명장 극찬 또 극찬! 황성빈 실책 지워준 롯데 '괴물' 좌완, 신뢰 보냈다…"계속 잘 던지고 있어" [부산 현장]

'최고 158km' LG 광속구 루키, "아직 회전수 약해→매일 악력기 들고 다닌다, 내년 우리 팀 핵심" [잠실 현장]

4연패 KIA, 'V13 청부사' 부진에 골머리…조상우 난조 속 불펜 싸움 안 된다 [부산 현장]

황당 실책→교체→에어컨에 분풀이…황성빈, 롯데 3연승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부산 현장]

"홍민기 칭찬하고 싶다"…KIA 꺾고 3연승 롯데, 명장이 꼽은 수훈갑은 '괴물' [부산 현장]

롯데 '괴물', 나성범 삼켰다! 152km/h 강속구로 KIA 제압…"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 [부산 현장]

롯데의 '태양', KIA 삼켰다! 한태양 3타점 대폭발…자이언츠 파죽의 3연승→타이거즈 4연패 수렁 [사직:스코어]

LG에게 당한 충격 스윕패, 꽃감독도 아픔 컸다…"3연전 첫 경기 중요성 느꼈어" [부산 현장]

염갈량 대만족 "이제야 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 광주 원정 싹쓸이에 웃었다…"거기서 박해민이 스리런 칠 줄은" [잠실 현장]

롯데 명장도 놀란 '복덩이' 1군 적응력…"2군 실전 한 번 뿐이었는데 정말 잘했다" [부산 현장]

'KIA 어쩌나' LG전 스윕패→5위 추락이라니...꽃감독 고민 더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