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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김연아, 파란 만장 18년 선수생활 마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아디오스 김연아' 여전한 기량 펼치며 '마지막 인사'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최다빈, 피겨 Jr선수권 6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피겨 심판 양심 선언? "심판 구성, 소트니코바에 편파적이었다"
박진영 '스윙베이비',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에 울려 퍼져
[소치올림픽] 김연아가 밝힌 선수촌에 입소하지 않는 이유
[소치올림픽] 김연아 "단체전, 출전하지 않아 다행이다"
[소치올림픽] '여제의 입성' 김연아 앞에 '율리아 돌풍' 없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치돌풍' 리프니츠카야, 과연 김연아 적수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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