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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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위 확정'…올해도 '가을 야구'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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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승' 배장호 "롯데 PS 진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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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즌 막판 5연승으로 '4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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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이원석, 롯데 코치진 칭찬에 '몸둘 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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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 "9월 일정 큰 도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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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동맹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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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7일 롯데 홈경기에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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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루키' 강다나, "승부처에서 강한 골퍼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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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야구로 탈바꿈한 롯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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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야구장 난투극'에 상처입는 야구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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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사나이의 기백'으로 팀 4강 이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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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79936864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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