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맨유 레전드'의 파격 선언…"아스널 우승? '챔피언' 유니폼 입겠다"
'15년 무관' 토트넘 보드진, '케인 벤치'로 FA컵 탈락하자 '분노'
네빌의 충고 "케인, 우승 원하면 지금 떠나…맨유가 현실적인 옵션"
"첼시, 선수 많아도 너무 많아...교통정리 필요" 네빌의 일침
퍼거슨이 꼽은 인생 최악의 경기…"94년 바르사전, 굴욕적 경험이었다"
"긱스의 드리블보다 킨의 태클이 유명한 곳"...레전드 기억 속 英 축구
'LIM OUT'…강등권 발렌시아, '이강인 내쫓은' 구단주에 집단 시위
美 USA투데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2023 기대되는 음악 다큐멘터리 주인공"
게리 네빌, 손흥민 맨시티전 극찬…"이번 시즌 최고, 불꽃 되찾아"
그린우드 무혐의 소식에 눈치 없이 '좋아요'…몰매 맞는 '맨유 레전드'
아스널 우승? 맨시티전 2번 남았는데…PL 레전드도 엇갈린 전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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