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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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2인자 설움 끝' 넥센 김하성, 생애 첫 유격수 GG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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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2년 연속 수상' 안치홍 "타이거즈 팬들 내년에는 웃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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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NC "이태양 사실과 다른 주장, 심한 유감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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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SK "김택형 자체 조사 진행, KBO에 사실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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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넥센 "문성현, 정대현 승부조작 혐의 없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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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의견 수렴' KBL, 2차 'VOICE FOR KBL'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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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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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연봉 부담 줄어든 추신수, 트레이드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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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 힘들고 아파도, 고영표가 결국 '야구 선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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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뉴캐슬, 울버햄튼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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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극장골' 서울, 부산 상대 1승 1무…1부 잔류 확정
엑's 이슈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는 통편집, 전현무는 그대로…엇갈린 '나혼산' 식구들 행보 [엑's 초점]](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53370901895.jpg)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42611320853.jpg)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9956880352.jpg)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 아니라는데 시끌 왜?…"추측·왜곡 자제" 당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43521724082.jpg)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5908796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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