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욱

제2의 '태후' 나올까…스튜디오앤뉴, 영화·드라마 라인업 공개

[엑's 인터뷰②] 연우진, "'내보스'는 그림자"라 말한 이유

[엑's 인터뷰①] '내보스' 연우진 "시청률 아쉬움? 여한 없이 연기해 만족"

[XP초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했다

[XP초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내보스'…결말은 꽃길일까

[XP이슈] 종영 앞둔 '내성적인 보스', 아쉬운 편집 잡음

[XP스타] '시청률 요정' 최대철, 로맨스 대세까지 ‘꽃길 배우 등극’

[XP초점] '내성적인 보스', 소통하는 드라마의 좋은 예

[XP이슈] '내보스' 대본 수정 초강수…시청자 마음 돌릴까

B1A4 산들, '내성적인 보스' OST 합류…드라마 감동 더한다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캐릭터 200% 소화로 빛낸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