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배트 대신 붓 들었다, 삼성 선수단 벽화 그리기 참여
이승엽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레전드의 배트'[포토]
김상수 '선수단을 대표해서 이승엽에게 선물 전달'[포토]
권희동 '치고 빠르게 달린다'[포토]
김상수 '2타점 적시타 날린 후 기분 좋아~'[포토]
김상수 '동점 허용에 허탈한 표정'[포토]
이형종 '김상수 상대로 동점 적시타'[포토]
김상수 '동점위기를 막는다'[포토]
돌아온 김태형 감독, 신들린 '대타 작전' 빛났다
'오재일 동점 3점포' 두산, 넥센에 6-5 역전승...KIA와 3G 차
두산 오재일, 경기 균형 맞추는 '극적 3점포' 작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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