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PL 서머
'T1의 4회 우승? DRX의 첫 트로피?' 2022 롤드컵 결승 T1 VS DRX, 오는 6일 열린다
[롤드컵] 젠지보다 DRX 원하는 '구마유시' 이민형 "우리가 LPL 팀들 물리쳐서 내전 성사"
[롤드컵] 4번째 트로피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 "젠지 리매치, 칼을 많이 갈고 왔다"
[롤드컵] 'LPL 킬러' T1, 징동 이기고 결승 진출할까?…오는 30일 맞대결
'베릴' 조건희 "올해 DK와 다전제 한 팀은 다음 경기서 패배…징크스 살릴 것" [인터뷰]
아직 부족하다는 '너구리' 장하권 "B조 제외하면 젠지가 가장 강력" [인터뷰]
드디어 ;LCK 대표팀' 모두 출격…내일(8일)부터 '2022 롤드컵' 본격 조별 시작
페이커가 롤드컵 임하는 각오…"북미는 좋은 기억만…이번 기회에 꼭 우승하고 싶어"
'베릴' 조건희 "DRX, 고점 터지면 4강 이상도 가능…징동 '카나비' 만나보고 싶어" [인터뷰]
'스코어' 고동빈 감독 "젠지, 평균 실력 자체가 장점…뚜렷한 단점 無" [2022 롤드컵]
T1의 뉴 사령탑 '뱅기' 배성웅 "감독직, 처음엔 부담…하지만 책임감 갖을 것" [2022 롤드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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