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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양현종, KIA와 '2+1년 총액 45억' 재계약 골인…"유니폼 벗는 순간까지" 종신 타이거즈 선언 [공식발표]
최형우 품은 삼성, 다음 숙제는 강민호 붙잡기…"어떻게든 빠르게 해야죠"
"최형우도 양보했다"…레전드 귀환에 41억 투자, 삼성의 간절함 통했다
"삼성 선수들이 최형우 영입 요청"…이종열 단장이 밝힌 레전드 귀환 과정
[공식발표] '2년 26억' 최형우, KIA 떠나 삼성 컴백!…"구자욱-디아즈-김영웅에 파괴력 더했다"
'김재환과 협상 시작' SSG, 타선 강화에 진심이다…"장타력 보강 우선 순위"
최형우 삼성행 임박, 'C등급 FA' 손아섭·강민호 다시 주목받나→'친정' 롯데 복귀 가능성은?
"구단에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강민호, 삼성과 'FA 협상 과정' 밝혔다…최근 포수 영입엔 "미래 준비하는 건 당연" [고척 현장]
KIA "28일 최형우에게 최종 오퍼 전달"...이제 선수 결단만 남았다
"오래 같이 야구하고 싶다, 빨리 좋은 소식 들렸으면" 구주장 '간절한 바람' 이뤄질까…'C등급' 베테랑 포수 거취는?
지난해 한 명뿐이었는데…김현수로 시작된 'C등급 베테랑' 돌풍, 이번 스토브리그 판도 뒤흔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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