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

송지효, 바다에서 큰일 냈다…제작진 골머리 앓게 한 '해녀 정신' (엑's 현장)[종합]

송지효 "'폭싹' 해녀 열풍? 이어진다면 고마워…다큐와 같이 보면 좋을 것" [엑's 현장]

송지효 "'런닝맨' 10년, 삶에 회의 느꼈다…해녀 다큐, 운명적 제안" [엑's 현장]

'속옷 CEO' 송지효, 이제는 '해녀'다…고난도 훈련 후 물질 도전

흥행 부진, OTT가 답?…극장서 눈물 흘린 이승기x송중기, 넷플·디즈니서 닦았다 [엑's 초점]

'잘 나가는' 한화, 오늘은 2군이 드라마 썼다…DH 싹쓸이 하더니 0:4→12:11 '연장 13회' 끝내기 승리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공개…봉준호·유아인→로버트 패틴슨 '눈길'

허진우 '미소로 인사 전하며'[엑's HD포토]

'서울의 봄' 감독→박해일 등 영화인 1025명, 尹파면 촉구 영상성명 "붕괴 이전으로…"

YG 배우 사업종료에…차승원 이어 김희애도 키이스트行 "든든한 조력자 될 것" [공식입장]

봉준호 이어 '서울의 봄' 감독도…영화인들, '尹 탄핵' 2차 성명 발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