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편지
"이수만, 세세한 디렉션"…에스파, '괴물 신인' 입증할 '넥스트 레벨' [종합]
조진웅·김희애,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남녀주연상…'블랙머니' 작품상
'우리사랑' 손호준 마음은 현재진행형…송지효에 "아직 좋아해" 고백
'시라노' 류정한 "프로듀서 병행 힘들어…삼연부터 연기 안 해"[엑's 현장]
'시라노' 최재웅 "류정한 늙지 않아…12년 전에도 이미 어르신"[엑's 현장]
'시라노' 류정한 "배우 겸 프로듀서로 재연, 긴장되고 설렌다"
'시라노' 류정한→이규형, 업그레이드된 레트로 낭만 로맨스[종합]
'프듀X101' 금동현, 손편지 소감 "국프님 덕분에 행복, 날아오를 준비 후 돌아올 것"
"흥행 문제 없어"…진영·백호·우지·정세운, 소문난 프로듀싱 ★ [엑's 기획]
'워너원고', 10~30대 女 사로잡았다…동영상 조회수 200만 돌파
FNC "'프듀2' 유회승, 엔플라잉 합류…하반기 활동 준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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