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투수코치
'KIA와 첫 인연' 이동걸 코치 "선수들이 능력 발휘할 분위기 만들고 싶다"
KIA 새 외인 크로우-네일, 첫 라이브피칭서 최고구속 148km…"착실하게 빌드업 중"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임기 내 팀을 정상권에 올려놓겠다" [공식발표]
'명장' 쓴소리에 자극 받은 KIA 정해영…"서울시리즈서 겁 먹지 않고 내 공 던진다" [캔버라 인터뷰]
지난해 기억 잊지 못한다…'부상 방지'에 힘 쏟는 KIA [캔버라 현장]
"팬들 기대에 부응해야죠"…윤영철이 10승보다 더 원하는 것은 [캔버라 인터뷰]
'KIA 불펜 핵심' 전상현 "내 자리 없다는 마음으로 경쟁해야" [캔버라 인터뷰]
"6~8번 선발 제대로 준비한다"…KIA 마운드, '시즌 초 더블헤더' 정면돌파 [캔버라 현장]
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모처럼 마운드 서니까 긴장"…KIA '1R 신인' 첫 불펜피칭 어땠나 [캔버라 현장]
"잘 준비해왔다"…'빅리그 출신' KIA 외인 원투펀치, 첫 불펜피칭 합격점 [캔버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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