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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무적 조합 결성, 김선형 "세근이형은 동반자, 낭만 농구 보여주겠다"
은퇴→현역 입대→복귀→커리어하이 득점 "죽기 살기로 해보자"
"오리온은 상위 팀을 못 이긴다는 편견 부쉈다", 수호신의 각성
문경은 감독, 연승 팀 또 저지 "잘나가는 팀 잡고 싶었다" [잠실:코멘트]
SK 김선형 "잠실 라이벌인 삼성, 꼭 이기고 싶었다"
문태영 "삼성의 시스템, 내게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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