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신인 티 완전히 벗었다" 키움 이정후, 200안타-타격왕 목표
500경기 바라보는 이보근 "키움에서 오래 야구하고 싶다"
"수비만 생각한다" KT 이해창이 다시 찾은 '초심'
'여전한 우정' KT 강백호-로하스, 막강 클린업 시너지 예고
'당돌한 루키' KIA 김기훈 "이대호·김광현 선배와 맞붙고파"
'손흥민 동점골' 토트넘, 왓포드에 2-1 역전승
유강남이 바라는 2019년 "한 베이스 쉽게 내주지 않는 포수"
'키움 새 주장' 김상수의 각오 "친형처럼 후배들 대하겠다"
"투수 7명 경쟁 예정" 장정석 감독의 캠프 초점은 '선발진'
'총 58명' 키움 히어로즈, 30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
'30일 출국' 롯데, 39일간 대만-일본서 스프링캠프 실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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