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환
'부활' 구수환 감독 "가장 무서운 것은 배고픔 아닌 무관심"
구수환 감독 "영화 '부활' 은 희망의 메시지"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원칙과 상식 있는 사회 핵심은 신뢰"
이태석 신부 정신 담은 영화 '부활', 대학가에 새로운 바람
이태석 재단 구수환 이사장 "저널리즘은 프로그램으로 말한다"
'부활' 감독, 저널리즘 스쿨 수료식 진행 “다수의 성과 달성”
이태석재단, 남수단서 크리스마스 카드 받았다 "감독판 공개 앞두고 뜻깊어"
이태석재단, 국내 첫 장학생 3인 선발…영화 '부활' 감동 여운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권력이 국민 위해 봉사해야"
'부활' 구수환 감독의 미디어스쿨, 대학교 합격자 배출 "나눔 이어간다"
영화 '부활' 측 "내년 새 프로젝트 진행, 감독판 준비 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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