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두산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 "잠재성 고려한 지명"
'SK의 선택' 충암고 조한욱 "위기 막는 투수 되고 싶다“
한화 선택받은 마산용마고 김민우 "영향력 줄 수 있는 선수 되고파"
'103명 중 56명' 2015 신인드래프트, 여전히 투수 선호
kt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 “내야수·투수 보강에 주력”
송진우 아들 북일고 송우현, 넥센 2차 6R에 지명
김민우 한화·황대인 KIA 품에…2015 신인 지명 완료(종합)
[2015 신인지명] LG, 2차 1R 대전고 외야수 안익훈
[2015 신인지명] SK, 2차 1R 충암고 조한욱 지명
[2015 신인지명] 한화, 2차 1R '최대어' 김민우 지명
김경문 감독, 아이스버킷 동참 후 베이징 올림픽 회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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