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153km 쾅' 또 KKK 압도했다…데뷔 시즌에 가을야구→태극마크까지, 정우주 "나는 행운아" [대전 인터뷰]
"목숨 걸고 달렸다" 김혜성 밀워키행 비행기 타나?…"KIM 가치 충분, NLCS 로스터 논의 대상" 로버츠 고심
'상무와 연습경기' 한화, 정우주 시작으로 불펜 점검…이재원-한동희 출격, 스파링 파트너 제대로 만났다 [대전 현장]
메시 막 나가네! 멋대로 대표팀 이탈→소속팀 경기 출전?…2G 1AS→'SON 파트너' 부앙가 제치고 MLS 득점 1위
오타니 나와! 무려 '44년' 기다린 한 풀까? '승승패패승' 밀워키, 컵스 꺾고 NLCS 진출→다저스와 7년 만에 리벤지
"흥민이 형! 도와줘!" 케인 즉각 전화, '손케 듀오' 브로맨스 영원히…"내 친구 SON! 진심으로 고마워"
최현욱, '무개념 시구 인성 논란' 후폭풍…김태리까지 불똥 튀었다 [엑's 이슈]
심우준은 '우승의 맛' 알고 있다…"잘 버텼다"는 FA 이적생, 이제는 즐거운 'PS 모드' [현장 인터뷰]
'강민호 두 번 잡았다' 호수비로 존재감 드러낸 박성한…남은 과제는 타격감 회복 [준PO2]
'또 초구 공략→2G 연속 홈런' 존재감 확실하게 알린 고명준…"타격감 유지하려고 노력" [준PO2]
'끝내기 패배' 삼성, 구자욱-강민호 PS 첫 안타는 위안…"졌지만 수확 있었다" [준PO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