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러츠
김규은, 피겨 亞트로피 쇼트 3위…김해진은 5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韓피겨, 후반전 시작됐다
'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카르페디엠] 김연아의 치열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아디오스 김연아' 여전한 기량 펼치며 '마지막 인사'
김연아, '국가대표 최후의 갈라' 어떤 모습일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 김연아 떠나도 끝나지 않았다
[카르페디엠] 아사다, 끝내 김연아 넘지 못하는 이유
아사다, 최고점 놓친 원인은 '회전수 부족-롱에지'
박소연, '아사다 2세' 앞질러…평창 기대주 중 5번째 순위
박소연, 세계선수권 9위 쾌거…아사다 통산 3회 우승(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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