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MVP 페르난데스 "나도 내가 무섭다" [PO2]
'7년 연속 KS' 김태형 감독 "우승해야죠" [PO2]
KS서 두산 기다리는 KT, "두산 저력 확인, 멋진 승부 기대된다"
두산 김태형 감독 '선수들과의 주먹 인사로 PO2차 마무리'[포토]
2G 만에 끝난 6년만의 가을야구, "부담이 생각보다 컸다" [PO2]
두산 'KBO리그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포토]
원태인 '팬들에게 인사해주며'[포토]
강민호-구자욱 '삼성 팬들이 최고'[포토]
박세혁 '목걸이 키스 세리머니'[포토]
박세혁 '한국시리즈 갑니다'[포토]
강승호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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