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편파프리뷰] 약점 지워낸 LG, 4차전은 고척행 디딤돌이다
[PS:코멘트] 만회 기회 기다린 고우석, "감독님이 믿어주신 덕분"
[PS:온에어] '토종 우완' 최원태-임찬규, 준PO 4차전 선발 맞대결
[PS:포인트] 류중일 감독 믿음의 삼세번, 고우석의 결자해지 '세이브'
[PS:스코어] '오지환 결승타+고우석 SV' LG, 키움 꺾고 준PO 기사회생
[PS:포인트] 별처럼 쏜 동점포, LG 채은성이 3차전의 '주인공'
[PS:프리톡] 키움 이정후 "조급했던 마음, 내려놓으니 안타 나오더라"
[PS:브리핑] "방심 없이, 첫 경기처럼" 장정석 감독의 3차전 각오
[PS:스토리] "너희가 내 자랑" LG 필승조 향한 최일언 코치의 격려
[PS:브리핑] 류중일 감독, 고우석 향한 자책 그리고 여전한 신뢰
[PS:온에어] 키움-LG 준PO 3차전, 잠실 2만5000석 매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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