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
파틸로 '덩크슛이 이정도는 되야지'[포토]
최진수 '득점도 하고 파울도 얻고 좋아~'[포토]
치어리더 김태경 '모두 오리온스를 외쳐주세요'[포토]
김태술 '(전)태풍이형 뚫으러 내가 나왔죠'[포토]
김동욱-키브웨 '승부처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포토]
추일승 감독 '이게 어떻게 테크니컬 파울입니까'[포토]
최진수 '키브웨에게 밀리지 않는다'[포토]
이상범 감독 '(김)태술아 더 다치면 안된다'[포토]
윌리엄스-키브웨 '치열한 승부'[포토]
치어리더 김태경 '오리온스의 깃발이 계속 펄럭이게~'[포토]
치어리더 김태경 '여러분 안녕하세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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