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삼성, 최충연 등 2016년 지명 신인선수 11명 전원 계약
'마블듀오의 맹활약' 복잡해지는 kt의 외인 구상
'kt 불펜 에이스' 조무근의 새로운 도전 '뒷문 지킴이'
[김성한의 눈] '갈 곳 없는 선수들' 독립 구단으로 길 터주자
롯데 한승혁 "포기하지 않은 야구…설렌다"
넥센, 2016년 신인 전원 계약 완료…안현석 1억2천만원
류중일 감독 "장필준, 강하게 키운다"
조범현 감독 "신인 남태혁, 마무리캠프 합류 시킬 것"
"4년 전 그 친구" 김성근 감독이 기억한 2차 1R 김재영
류중일 감독, 젊은 투수들에 대한 고민과 기대
류중일 감독 "피가로 공백, 정인욱이나 장필준 선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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