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외로웠던 '42점' 아데토쿤보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다, 홈에서 이겨야"
전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은 못 지켰지만
KGC V3, 오세근 반지 3개…"이제 절반"
MVP 설린저 '종강'…"모두 수료했나요?"
'PO 최초 무패 우승' KGC 설린저, 플레이오프 MVP
'설린저 42P 15R' KGC, KCC 꺾고 역대 PO 최초 무패 우승 [안양:스코어]
KGC 우승까지 1승, KCC "오늘만큼은"
'라건아 22P 25R' KCC, 전자랜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전자랜드 마스코트 끼리코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포토]
스캇 '정확하게 쏜다'[포토]
스캇 '챔프전 가즈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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