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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당연히 오타니랑 붙고 싶죠!"…첫 대결은 2루타 허용, 두 번째는? [현장 인터뷰]

"초등학교 때 뽑히고 처음, 큰 경기 강해"…손동현의 '첫 태극마크' 각오 [인터뷰]

5할 맹타로 예열 끝, 이제 ML 투수 만날 시간...노시환 "내 장점을 다 보여주고파" [대전 현장]

'ML 78승' 류현진의 특급 칭찬, 김도영은 "최고의 좌완투수와 상대 영광" [대전 현장]

시범경기부터 류현진과 맞대결…나성범은 반긴다 "'무조건 출전' 생각했다"

'이정후의 길' 꿈꾸는 김혜성, 태극마크 달고 'MLB 진출 쇼케이스' 펼친다

"오타니 만나고 싶습니다"…'태극마크로 성장' 문동주, 서울시리즈 기다린다 [인천공항 현장]

"부상 아니면 로테이션 안 거른다"…최원호 감독의 '한화 선발' 운영 계획은? [인천공항 현장]

류현진과 '꿈의 대결' D-2…문동주 "현진 선배 좋을테고, 나만 잘 하면" [현장인터뷰]

누가 '최악의 계약'이라고 했나…'시범경기 타율 0.455' 이정후, '최고의 데뷔'

인상적인 데뷔전→첫 홈런까지…이정후 '1510억 거품론'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