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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준 빠진' 세븐틴, 아쉬움 보다 '기대' 더 큰 이유 [엑's 이슈]
"쉴틈 없었다"…불꽃부터 드론까지…세븐틴, 역대급 규모로 '컴백 서막' (엑's 현장)[종합]
'러브, 머니, 페임' 베일 벗었다…세븐틴, 역대급 규모로 보인 '자신감' (엑's 현장)[종합]
'대체 복무' 정한, 세븐틴 콘서트 찾았다 "어제 이어 오늘도 참석" [엑's 현장]
세븐틴 "오프닝부터 힘조절 안 돼…안무 익힘 정도 중요해" 너스레 [엑's 현장]
2NE1, '걸그룹 후배' 제니·뉴진스 샤라웃… "모든 소녀들에게 사랑을"
"섹시함, 내 정체성 NO"…박재범, 음악에 담은 진심 (엑's 현장)[종합]
"제이팍 스타일, 나만 할 수 있어"…박재범, 8년 만에 알앤비로 돌아온 이유 (엑's 현장)[종합]
박재범 "그동안 피처링 포함 400곡 발매…8년만에 알앤비 앨범" [엑's 현장]
'삼둥이 父' 송일국, 키다리 아저씨 된 근황…273명 뚫은 아역과 '초심' 지켜 [엑's 리뷰]
'월드투어 D-1' 엔하이픈, 한층 커진 스케일…성장 스토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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