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획사 대표
'프로듀스101' 발랄하고 예쁜 노골적인 맛보기
JYP, 돌아온 전성시대…행복한 집안싸움 벌였다 [2015JYP결산①]
대종상, '딴따라'를 바라보는 원로 영화인들의 권위의식 [XP초점]
최강창민 사진 올린 日에이벡스 대표에 비난 쇄도' 왜?'
양현석 "중국 시장에 큰 욕심 있어, 좋은 콘텐츠 만들 것"
엔터社, 돈 벌 방법이 없다 [김경민의 정정당당]
수애, 대형 기획사와 손잡고 일본 진출 "와타나베 켄 극찬"
세븐, 1인 기획사 일레븐나인 설립 "일본 팬미팅으로 첫 걸음"
보아·빅뱅·2PM…3대 기획사 아이돌, 자체 프로듀싱 시작
FT아일랜드, 그 동안 미안했다 [김경민의 정정당당]
'연습생' 청춘 담보로 잡힌 0.01%를 위한 경쟁 [엔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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