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OT에 이어 웸블리도...결승전 앞두고 무단 침입한 '무지성' 英 팬들 [유로2020]
英 대표팀의 우승 공약 "NHS에 150억 기부" [유로2020]
산초 이어 바란...맨유, 2주 후 발표 '이적료는 670억'
마운트 선발...'찬성' 램파드 vs '반대' 타운센드 [유로2020]
에브라, '절친 박지성' 베스트일레븐 선정..."가장 저평가된 미드필더"
덴마크 감독, 극적 16강에 "오늘 밤은 '마법의 밤'" [유로2020]
"누구?" 99년생에겐 생소한 "스튜디오의 늙은 선수" [유로2020]
"호날두, 맨유 안 온다...수비수 찾아라" 퍼디난드의 조언
퍼디난드, 매과이어 대표팀 승선에 난색..."베컴, 루니 아니잖아"
'인종차별 당한' 퍼디난드 "직접 교육하고 싶다"
PL 명예의 전당이 다시 불붙인 '스램제' 논쟁..."11회 우승자가 탈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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