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4차전
허경민 '경기 안끝났어'[포토]
조상우 '경기 마무리는 내가'[포토]
[준PO4] '5-7-10-13' 너무 늦어버린 넥센의 방망이 가열
한현희 '마지막까지 힘차게'[포토]
[준PO4] '4G 6타점' 끝까지 빛 보지 못한 박동원의 활약
[준PO4] '총력전→방화전' 두산 불펜이 남긴 숙제
[준PO4] '패배에도 빛난' 양훈, 그가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
[준PO4] 민병헌 '3번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준PO4] '대역전극' 두산, 허경민-김재호로 본 PO 희망
손승락 '투구 후 트레이너를 불러 몸상태 전달'[포토]
염경엽 감독 '마운드에 직접 올라 손승락 상태 확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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