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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인데 벌써 170cm'…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모델계 탐내는 '인재'

"남친 생기면 말할게요"…★ 랜선 조카들, 이만큼 컸다고? [엑's 초점]

강경준 母, 손자 정안에 애정 "혈육보다, 마음으로 품은 내 새끼" (슈돌)

박혜정 "제2의 장미란? 부담감 있지만 받아들이는 중" (나 혼자 산다)[종합]

'코리안 좀비' 정찬성 "몇 번만 싸워도 10억 ↑…은퇴 후회" [종합]

"슈퍼맨과 캣우먼의 만남"…채닝 테이텀♥조 크라비츠, 열애 2년 만 약혼 [엑's 할리우드]

박미경, 걸그룹 데뷔…"4세대 아이돌=선배님, 인사하고 다녀야" (골든걸스)[종합]

이필모 母, 뇌경색 발병 3개월만 별세 "아직 마음속 정리 못해" (슈돌)[종합]

이필모, 母 회상하며 눈물…"꽃 만발하는 계절에 생각나" (슈돌)[전일야화]

강경준 子 정우, 똑닮은 외모+스윗 매력까지…"내가 닦아줄까?" (슈돌)[종합]

이필모 "母, 지난 3월 뇌경색으로 별세…아직 마음 정리 못 해" (슈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