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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길었던 '5위 전쟁'의 승자는 KIA…넥센은 3위 희망

[야구전광판] 다시 0.5G 차, 아직 끝나지 않은 롯데-KIA 5강 경쟁

KT, 12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다채로운 이벤트

'홈 피날레' 한화, 13일 신인 착모식 및 PS 출정식

[야구전광판] '2연패' 롯데, 남은 경우의 수는 KIA전 전승 뿐

[야구전광판] 패배를 모르는 롯데, 이제 KIA와 승차는 없다

[야구전광판] '3연승' 롯데, 5위 KIA와의 승차는 단 1G 차

[야구전광판] LG, 두산전 17연패 끝…KIA-SK 더블헤더 1승씩

[포인트:컷] '전참시' 박성광, 병아리 매니저의 도플갱어 목격…궁금증↑

[야구전광판] KIA 이기자 롯데도 이겼다, 5위 싸움 '점입가경'

[야구전광판] 위기의 KIA, 15점 차 대패-양현종 옆구리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