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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도 "잔디" 듣자마자 얼굴 찡그렸다'…"개인적으로 심각하다고 생각" [현장인터뷰]
'14호골→공동 득점왕' 일류첸코 "린가드 PK 실축? 화 안 났다...팀 승리가 더 중요" [현장인터뷰]
'이것이 EPL 클래스' 린가드 K리그 1호 도움 폭발!...FC서울, 수원FC 1-0 꺾고 5위 등극 [현장리뷰]
역대급 잔류 경쟁에도 자신감…'생존왕' 무고사 "극복해봤다, 살아남을 거라 확신" [현장인터뷰]
선두 울산, '최하위' 인천 골문 못 열었다...득점 없이 0-0→2위 김천과 승점 2점 차[현장리뷰]
'14골' 무고사 외 5골 이상 0명...최영근 감독 "기회 창출이 먼저, 역습에 너무 젖어 있어" [현장인터뷰]
'강등권' 인천, 무고사 최전방 출격...울산은 '로테이션'→야고 먼저 선발 가동 [K리그1 라인업]
곽튜브,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사과2번에도 괘씸죄 크다 [엑's 초점]
허남준 선고 공판 D-DAY…김명민→정은채, 손현주 판결에 이목 집중 (유어 아너)
'굿파트너' 곽시양, 폭행+살해+협박...마지막까지 추악했다[전일야화]
장나라X남지현, 곽시양 민낯 밝혔다..."살인죄 징역 15년"(굿파트너)[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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